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큰 호황을 이룬 증시가 수백억원대 자산가들을 대거 양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상장한 바이오와 게임업체 주주들의 주식 평가액이 최대 수조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상장한 신라젠을 포함해 올해 기업 신규 상장으로 100억원 이상 주식 평가액을 보유하게 된 주식 부자 수가 7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000억원이 넘는 경우도 12명에 이르렀다.
■관련기사
‘뜨거웠던 증시’ 100억 이상 주식부자 76명 탄생 <스포츠 경향 2017년 12월 2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바가지 상혼' 사례 (0) | 2017.12.26 |
---|---|
롯데백화점의 인공지능 챗봇 ‘로사’ (0) | 2017.12.26 |
중고차 할부 금융상품 금리, 중고차 온라인·모바일 금융 시장 규모 (0) | 2017.12.26 |
수입차 시장 점유율 (0) | 2017.12.26 |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0) | 201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