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안성천, 진위천 강변을 따라 여의도 면적 2배 규모의 숲길이 조성된다. 평택시는 2020년까지 830억원을 들여 친수공간을 활용한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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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여의도 면적 2배 숲길 만든다 <경향신문 2017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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