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여름철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는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진입도로(태안∼만리포 국도 32호선)를 왕복 4차로로 확대해 오는 8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은 태안지역 해수욕장의 개장일 등에 맞춰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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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 가는 길 편해진다 <경향신문 2017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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