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의 성지다. 전 세계 16억 기독교도, 9억 이슬람교도, 1600만 유대인들이 이곳을 신앙의 고향으로 삼고 있다.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도시도 아니다. 1947년 유엔이 예루살렘에 부여한 ‘특별한 국제체제’ 지위는 지금도 유효하다.
■관련기사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 예루살렘은 어떤 곳 - 국제법상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은 도시<경향신문 201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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