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은 매력적인 간판 하나 없지만 손맛은 기가 막힌 맛집 같다. 강예원·한채아 등 흥행력 있는 배우들이나 유명 감독 작품은 아니지만 이 영화엔 관객의 입맛을 매료시키는 마법의 조미료가 숨어있는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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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씨네리뷰] ‘비정규직 특수요원’ 기대도 안 한 이들에게 < 스포츠경향 2017년 3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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