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기록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에비앙 챔피언십 기록

경향신문 DB팀 2019. 7. 30. 16:09

 

에비앙 챔피언십 챔피언조
코리안 3인 최종일 주요 기록,
LPGA 에비앙 챔피언십 14번홀 상황

 

고진영은 29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아 4언더파 67타로 마쳤다.

장타자인 박성현에 비해 드라이버 비거리에서 밀리지만 정교함으로 만회했다. 고진영은 이날 궂은 날씨 속에서도 페어웨이 적중률(13/13)과 그린 적중률(17/18)을 높이 끌어올렸다.

■관련기사
코리안들 ‘왕좌의 게임’…고진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3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현진 내셔널리그 경쟁자  (0) 2019.07.31
아마존 원주민 피살지  (0) 2019.07.30
키움·KT·한화 전력 비교  (0) 2019.07.30
남극 바닷물 살포 대상지  (0) 2019.07.29
청와대 수석비서관 경력  (0)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