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수석비서관 주요 경력
김조원 신임 수석이 감사원 사무총장을 거친 비법조인 출신인 데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해 향후 김 수석이 공직기강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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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민정수석 ‘공직기강’, 떠나는 조국 ‘검찰개혁’ 역할 분담 <경향신문 2019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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