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피살 사건 지역
와이앙피 보존구역 주민들은 며칠 전부터 무장한 광부 수십명이 마을에 몰려들었으며 26일에는 마리리 마을을 완전히 점령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이후 아마존 우림은 급격히 줄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브라질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이후 올초부터 지난 6월까지 우림 파괴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리더, 무장 광부들에 피살…보우소나루 ‘그래도 개발’ <경향신문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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