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내셔널리그의 경쟁자들
전반기 류현진이 보여준 가장 놀라운 점은 볼넷이 적다는 것이다. 6월까지 16경기에서 볼넷은 7개뿐이었다. 그러나 7월 던진 4경기에서 볼넷 8개를 기록했다. 9이닝당 볼넷은 1.04개로 여전히 리그 1위지만 잭 그레인키(애리조나)가 1.15로 따라붙어 있다. 시즌 초반 역대급 기록이라고 했던 삼진/볼넷 비율 역시 7.73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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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쿠어스필드 악몽’ 깨야 사이영상 보인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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