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가 제안한
남극 대륙 내 바닷물 살포 대상지역
지난주 영국 유력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녹고 있는 남극에 인간의 힘으로 차가운 바닷물을 뿌리는 방안을 내놓았다. 목표 지역은 남극 서부이다. 여기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가장 빠르게 녹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며 해수면 상승의 ‘공장’ 역할을 하는 곳이다.
■관련기사
녹는 남극에 찬 바닷물 뿌려 빙하 살찌우기…‘열 받은 지구’ 식힐까 <경향신문 2019년 7월 29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비앙 챔피언십 기록 (0) | 2019.07.30 |
---|---|
키움·KT·한화 전력 비교 (0) | 2019.07.30 |
청와대 수석비서관 경력 (0) | 2019.07.29 |
근로소득자 세부담 비교 (0) | 2019.07.29 |
롯데·한화 탈꼴찌전 (0) | 201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