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팀 교체 외인 성적
(23일 기준)
좌완 크리스천 프리드릭(32)은 11경기에서 평균자책 2.78의 안정적인 투구로 7승(3패)을 쓸어담으며 팀의 5강행에 힘을 보탰다. 5이닝을 채우지 못했던 경기는 지난 12일 KT전(2이닝 3실점) 한 차례뿐이었다. 지난 18일 SK전에선 국내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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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G·NC, 용병 교체는 ‘신의 한 수’ <스포츠경향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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