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66 이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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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66 이상 선수

경향신문 DB팀 2019. 9. 25. 16:37


36세 이상 20홈런, 10도루,
타율 0.266 이상 선수

(1961년 이후)


추신수는 올 시즌 여러 면에서 과거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타율 0.266은 2015년 0.276을 기록한 뒤 가장 높다. 두 자릿수 도루(13개)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추신수의 여전한 스피드를 보여준다.

■관련기사
만 36세·20홈런·10도루·타율 0.260…지금 MLB에 추신수 말고 없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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