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이상 20홈런, 10도루,
타율 0.266 이상 선수
(1961년 이후)
추신수는 올 시즌 여러 면에서 과거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타율 0.266은 2015년 0.276을 기록한 뒤 가장 높다. 두 자릿수 도루(13개)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추신수의 여전한 스피드를 보여준다.
■관련기사
만 36세·20홈런·10도루·타율 0.260…지금 MLB에 추신수 말고 없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2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오넬 메시 프로필 (0) | 2019.09.25 |
---|---|
FIFA-FIFro 월드 베스트11 (0) | 2019.09.25 |
야구 구단별 외인 성적 (0) | 2019.09.25 |
자율주행 기술 순위 (0) | 2019.09.25 |
사법농단 재판 말말말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