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55)가 6일 만 3세에 시작해 ‘유치원 2년·초등 5년·중등 5년·진로학교 2년’으로 이어지는 공교육 학제 개편안을 내놨다. 핵심은 교육이었다. 연설에는 ‘교육’ 42번, ‘개혁’ 19번, ‘4차 산업혁명’과 ‘공정’이 18번 등장했다. 교육 문제를 4차 산업혁명 대비책으로 연결시켰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민간이 주도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정부 주도로 하다 보니 민간의 자율성을 뺏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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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5+5+2로 학제 개편, 공교육 혁실을" < 경향신문 2017년 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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