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대선주자들이 6일 청년 일자리 문제에 집중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서울 노량진 고시학원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충남도청 구내식당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대구를 방문해 ‘청년의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김부겸 의원도 지난 1일 29세 이하 비정규직·실업 청년 146만명에게 월 20만~3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제와 청년고용할당제 의무화 정책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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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공시생에 '공공일자리' 거듭 약속…이재명, 대구 청년들 만나 < 경향신문 2017년 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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