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프링캠프 구단별 과제
2020 KBO리그 스프링캠프가 본격 시작됐다. 미국과 호주, 대만과 일본 등으로 흩어져 캠프를 차린 가운데 새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구단별로 캠프 동안 풀어야 할 숙제가 만만치 않다. 리그 전체적으로 전력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모든 팀에 ‘기회’가 주어지는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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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올린 스프링캠프, 10개구단이 풀어야 할 숙제는? <경향신문 202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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