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국제축구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2017시즌 중국프로축구 최고 몸값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꾸릴 경우 몸값 합계가 1억2480만유로(약 156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선수로만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을 꾸릴 경우 총액(1300만유로·163억원)보다 10배가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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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별들의 몸값, K리그의 10배 < 경향신문 2017년 1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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