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손흥민의 가혹한 일정
지난해 6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손흥민은 쉬지 않고 달려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거쳐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한 뒤 꼬박꼬박 대표팀에 뽑혀 A매치에 출전했다. 유일한 휴식은 대표팀에 뽑히지 않은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이었다. 이 휴식은 손흥민이 지난달 7골·3도움으로 펄펄 나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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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혹사 <경향신문 201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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