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프로필
선동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난파한 야구 국가대표팀을 재건할 적임자로 김경문 전 프로야구 NC 감독이 선임돼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김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9전 전승의 금메달 신화를 일궜던 경력과 특유의 카리스마, 맡는 팀마다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던 지도력 등으로 대표팀 감독 발탁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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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뜬 문 “베이징의 전율 다시 한번” <경향신문 2019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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