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빙상인연대+손혜원 의원·
전명규 주요 주장 비교
손혜원 의원과 빙상연대는 “가해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이유는 한국체대 전 교수 휘하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명규 교수는 빙상연대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면서 의혹 제기 배경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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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투’ 빙상계 파벌싸움 변질되나 <스포츠경향 201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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