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통신장치와 센서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동작을 제어하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 등 비교적 크기가 작고 사물 간 교환하는 데이터의 양이 많지 않은 기기를 소물(Small Thing)이라고 하는데, 이동통신 3사는 소물인터넷 서비스 전국망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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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편의’ 소물인터넷이 맡는다<경향비즈 2017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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