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고와 서울 보인고가 2017년 8월 4일 오전 10시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벌인다. 1980년대 초 비슷한 시기에 창단한 두 팀은 고교 축구 전통의 강호로 그동안 금배의 역사를 맨 앞에서 써온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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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부·보 대결’…50번째 금배 누가 들까<경향신문 2017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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