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 산하 모든 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을 40%까지 끌어올린다. 모든 부서에 젠더(성)담당자를 두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한다.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해 정책을 집행하는 공무원부터 변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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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평등 도시’ 만든다 < 경향신문 2017년 3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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