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비용

 

 

올해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경우 4인 가족 기준 21만9000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설을 앞두고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지난해보다 7.0% 낮아진 약 21만9700원, 대형마트는 6.1% 낮아진 약 30만4110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밝혔다.

물가정보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을장마, 가을 태풍 등 악재가 이어졌지만 (올해) 전체적인 차례상 비용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낮아졌다”면서 “채소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과일류, 견과류, 수산물, 육란류 등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채소류는 지난해 가을장마와 태풍, 초겨울 냉해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했다.


 

 

 

■관련기사

 

올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1만9700원·대형마트는 30만4110원 <경향신문 2020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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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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