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전역은 ‘6·19부동산대책’에 따라 입주 때까지 분양권을 사고팔 수 없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지역을 대상으로 분양권 불법전매와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을 단속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합동 투기단속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분양시장에서는 여전히 떴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6·19부동산대책 이후 주춤하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도 다시 커지고 있다. 1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29% 오르면서 전주(0.20%)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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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청약자 따라붙은 떴다방 “전매는 불법? 방법 있어요” <경향비즈 2017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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