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13일 저녁 중국에서 ‘고립’된 채 세상을 떠났지만 사후에도 ‘자유’를 찾기 위한 싸움은 끝날 것 같지 않다. 고인이 유족이 원하는 곳에 묻힐 수 있을지, 연금 중인 부인 류샤와 남은 가족이 출국할 수 있을지를 두고 서방 국가와 중국 사이에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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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계속되는 류샤오보의 ‘투쟁’ <경향신문 2017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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