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새로 생기는 수소충전소,
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 4가지
국회 수소충전소는 차량 접근이 편리한 국회 경비대 옆 200~300평 부지를 활용해 하루에 승용차 50대를 충전할 수 있는 250㎏ 규모로 설치된다.
양재와 탄천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는 국회보다 3~4개월가량 늦게 완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세계 첫 ‘국회’에 수소충전소…“국민 불안감 해소 도움 줄 것” <경향신문 201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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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 4가지
국회 수소충전소는 차량 접근이 편리한 국회 경비대 옆 200~300평 부지를 활용해 하루에 승용차 50대를 충전할 수 있는 250㎏ 규모로 설치된다.
양재와 탄천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는 국회보다 3~4개월가량 늦게 완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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