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국제평화역
현재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북측으로 이동하려면 남측 도라산역과 북측 판문역에서 두 번 정차해 출입국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양측 중간지점에 국제평화역을 건설해 남북이 공동관리하는 방안을 구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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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MZ에 ‘남북 국제평화역’ 설치 추진 <경향신문 201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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