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2군 스프링캠프 현황
롯데는 1·2군 스프링캠프가 대만에서 열리면서 약 일주일간 훈련이 겹친다. 2군 선수들에겐 1군 코칭스태프에 어필할 수 있는 기회다.
2군 스프링캠프도 대부분 해외에서 열리는 추세다. 지난 6일 키움이 대만으로 출국한 것을 시작으로 8개 팀이 해외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LG, 삼성만 국내에서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관련기사
왕년의 별도, 샛별도…칼 가는 2군 캠프 <스포츠경향 2019년 2월 1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북 국제평화역 (0) | 2019.02.12 |
---|---|
손흥민 경기기록 (0) | 2019.02.12 |
트럼프 숙소 후보 (0) | 2019.02.11 |
이탈리아·프랑스의 대립 (0) | 2019.02.11 |
은행 고령자 맞춤 서비스 (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