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대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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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대출상품

경향신문 DB팀 2020. 10. 5. 14:41

 

 

서민금융 대출상품

 

 

 

 

신용등급이 높은 고소득층은 은행의 저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차상위층에게 은행 문턱은 높다.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로 눈을 돌려보더라도 이자 부담이 만만찮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 정책 서민금융 상품이다. 상품 종류는 미소금융, 햇살론, 햇살론17, 햇살론유스, 새희망홀씨 등이 있다.

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기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운영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으로 빌려준다. 500만~7000만원을 연 2~4.5% 금리에 이용할 수 있다.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수급자 중 한 가지 조건이라도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관련기사

신용 낮다고…소득 적다고…돈줄 막힌 ‘음지’에 희망의 홀씨를  <경향신문 2020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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