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퇴를 선언하면서 삼성전자에 대대적인 ‘인사 태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계열사도 새로운 혁신 동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오는 11월 이후 단행될 주요 계열사 사장 인사도 관심거리다. 그룹 내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사람들’로 삼성 최고 경영층이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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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사람들’ 전면 배치…삼성, 세대교체 바람 분다<경향비즈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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