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가 추진하는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2명은 “정찬민 용인시장(자유한국당)이 제안한 중·고교 무상교복 정책을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당초 반대하던 당론도 철회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기사
용인시,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사업 ‘청신호’<경향신문 2017년 10월 1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 시행되는 '8·2 부동산대책 후속조치' (0) | 2017.10.26 |
---|---|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현황 (0) | 2017.10.26 |
반환미군기지 및 이전계획 (0) | 2017.10.26 |
서해안 해양레저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시화호 거북섬 (0) | 2017.10.26 |
사이버 컨트롤타워 조직도 (0) | 201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