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2008~2017년·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변경안은 정부가 2008년부터 2017년까지를 목표로 추진해온 발전종합계획의 사업기간을 2022년까지 늘린다. 사업 대상지는 13개 시·도와 66개 시·군·구, 338개 읍·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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