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 폭염 지역
알제리 사하라 지역의 우아르글라는 51.3도를 기록했다. 아프리카에서 지금까지 관측된 최고기온으로 추정된다. 아라비아반도 동쪽 끝 오만의 어촌마을 쿠리야트는 지난달 28일 ‘열대야 기록’을 세웠다. 한밤중 최저기온 42.6도로 세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일일 최저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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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 51.3℃…찜질방으로 변한 북반구 <경향신문 2018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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