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 정상회담 수행원
백악관 내 대표적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도 이날 오전 하노이에 도착함으로써 싱가포르 1차 회담에 이어 2차 회담에도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볼턴 보좌관은 북한 문제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회담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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