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해체 쟁점
사업비 22조원이 투입된 4대강 보를 이제 와서 또다시 돈을 들여 허무는 것이 타당하냐는 주장도 있다.
보를 유지할 때의 편익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수변공원과 같은 친수시설 이용률을 따지는 ‘친수 활동 증가 편익’에 대해 보 해체 이후에도 방문객 수 변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900억을 또?” “해체 더 이득” <경향신문 2019년 2월 2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프·김정은 이동경로 (0) | 2019.02.27 |
---|---|
K리그 구단별 주장 (0) | 2019.02.26 |
김정은 동당 예상 경로 (0) | 2019.02.26 |
양희영 LPGA 우승 기록 (0) | 2019.02.25 |
3·1운동 은행 이벤트 (0) | 201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