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구단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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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별 주장

경향신문 DB팀 2019. 2. 26. 17:20

 

K리그 12구단 주장

 

 

전북 현대의 올 시즌 주장은 현역 최고령 이동국(40)이다. 2013년과 2014년에 캡틴으로 팀을 이끌었던 이동국은 5년 만에 다시 주장이 됐다.

 

올 시즌 이임생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수원 삼성은 베테랑 염기훈(36)이 2년 만에 다시 주장으로 돌아왔다.

 

■관련기사

실력순? 나이순?…K리그 12구단 ‘이유있는 주장’  <경향신문 201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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