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이동경로와 주요 거점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28일 예정된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오찬까지 함께할 경우 호텔 경내 안뜰을 산책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지난 16일부터 거의 매일같이 메트로폴호텔을 찾아 답사한 북측 경호팀이 정원과 회랑 주변을 집중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관련기사
회담장 메트로폴호텔서 하노이판 ‘도보다리 산책’ 재연될까 <경향신문 201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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