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 연관어 상위 10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왜 같은 민트초코를 먹고 누군가는 맛있다고, 누군가는 맛없다고 느끼는 것일까. 답을 찾으려고 최낙언 편한식품정보
대표를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만났다. 서울대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한 최 대표는 1988년부터 2000년까지 해태제과 기초연구팀과
아이스크림 개발팀에서 일했다. 2000년부터 서울향료에서 소재·향료 응용기술을 연구하고, 2013년부터 식품 관련 저술활동을 해왔다. 인문학이나
감성 영역에서 주로 다뤄지는 맛을 과학으로 접근해 설명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민초 ‘맛’ 호불호, 혀의 문제가 아니다 <경향신문 2020년 12월 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대 디딤돌 판결·결정 (0) | 2020.12.07 |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0) | 2020.12.07 |
대학수학능력시험 등급 커트라인 (0) | 2020.12.07 |
면접·논술 일정 및 현황 (0) | 2020.12.07 |
2020 K리그1 공격수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