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분당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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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분당 후 변화

경향신문 DB팀 2019. 8. 13. 16:39


민주평화당 분당 후 의석 변화

 

민주평화당이 결국 분당의 길로 들어섰다. 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유성엽 원내대표 등 의원 10명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평화당 분당은 제3지대 신당 창당 움직임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관련기사
평화당 탈당파 10명도, 남은 4명도 험난한 ‘독자 생존’  <경향신문 2019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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