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분당 후 의석 변화
민주평화당이 결국 분당의 길로 들어섰다. 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유성엽 원내대표 등 의원 10명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평화당 분당은 제3지대 신당 창당 움직임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관련기사
평화당 탈당파 10명도, 남은 4명도 험난한 ‘독자 생존’ <경향신문 2019년 8월 1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건축·재개발 단지 (0) | 2019.08.14 |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0) | 2019.08.13 |
조국 인사청문회 쟁점 (0) | 2019.08.13 |
직지원정대 실종 지점 (0) | 2019.08.13 |
은둔형 외톨이 실태 (0) |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