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학무기 공격 사실이 알려진 지 사흘 만에 시리아 공군기지를 공습했다. 고립주의를 외치던 트럼프가 도리어 중동 전선을 확대하는 길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끌어내리는 ‘레짐 체인지’까지 이어질지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기사
[미국, 시리아 공습]‘어린이 참상’ 사흘 만에 군사적 응징…‘아사드 축출’ 나서나 < 경향신문 2017년 4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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