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불량식품 근절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해 왔으며 앞서 가이양(베트남산 민물메기) 내장을 섞은 가짜 창난젓, 국산 홍어와 수입 홍어 등을 가려냈다. 식약처는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분석법을 지자체와 유관검사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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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홍게가 비싼 대게 둔갑’ 이젠 안 통한다 < 경향신문 2017년 4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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