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검사장 승진자 중 특수통
문재인 정부의 검사장 승진 인사는 2017년 5월과 8월, 2018년 6월, 올 7월 등 총 4차례 있었다. 올 7월31일자 인사에서 승진자 14명 중 9명이 특수통이었다. 이원석 기획조정부장,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조상준 형사부장, 박찬호 공공수사부장, 이두봉 과학수사부장, 문홍성 인권부장 등 대검 신임 간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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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특수통 검사’ 우대, 박근혜 정부보다 더 했다 <경향신문 2019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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