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양의지 성적 비교
양의지는 팀 내 공격 전 부문에서 선두로 나서며 나성범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타율 0.353(30일 현재)으로 개인 첫 타격왕에 오른 양의지는 홈런 20개에 6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현수도 3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복귀한 LG의 중심이 됐다. 올해 타격 밸런스가 좋지 않아 고전하는 흐름 가운데서도 타율 0.304에 11홈런 82타점 75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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