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눈 건강 5대 수칙
대한안과학회(이사장 박기호·서울대병원 안과 교수)가 올해 제49회 눈의날(10월10일)을 맞아 “국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에 안저검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저는 시력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신경 부분인 망막·망막혈관·시신경 유두 등을 종합해 말하는 것이며, 안저검사는 이런 망막이나 시신경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 검사이다.
■관련기사
침묵의 실명 질환, 안저검사로 ‘걱정 눈 녹듯’ <경향신문 2019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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