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관련 의혹과 혐의·해명
정 교수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설립과 투자사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정 교수는 조 장관이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뒤 보유하던 주식을 팔아 코링크PE가 운용하는 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자신과 자녀 이름으로 총 10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관련기사
[정경심 비공개 소환]검찰, 표창장 위조 등 자녀 입시 관련 의혹 8시간 집중 추궁 <경향신문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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