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밀레니얼 세대 말말말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온 90년대생은 ‘공정’을 중시한다. 게임의 규칙은 공정해야 한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입시’나 ‘취업’ 문제가 불공정하게 되면 분노가 폭발한다.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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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나를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경향신문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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