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8.2의 강진이 멕시코 남쪽 해안가를 강타해 30여명이 숨졌다. 멕시코 국가지진국(SSN)은 8일 “현지시간 7일 오후 11시49분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주의 소도시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 1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58㎞로 측정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8.1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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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85년 만에 ‘규모 8.2’ 강진<경향신문 2017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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