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도별 자살위기자 분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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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별 자살위기자 분포 지도

경향신문 DB팀 2017. 9. 11. 16:58


여론조사기관들의 네트워크 ‘공공의창(窓)’이 10일 공개한 ‘2017~2018년 자살위기자 예방대응 지도’는 자살위기자들이 어느 지역에 많이 사는지 보여준다. 공공의창은 읍·면·동 단위까지 분석해 전국을 A~E등급으로 나눴다. 분석 결과 자살위기자는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 있었다. 17개 시·도 중 서울·인천·경기가 위기자가 많은 A등급이고, 울산·대전·대구는 B등급이었다. 위기자 비율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전라북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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